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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 대구 장비사 ‘에스티영원’ 초광폭 분리막 설비로 해외수주…상반기 수출 2천460억 달성

6월 1, 2026
by 홈페이지 관리자

                                                     <대구 달성군 에스티영원 본사 모습.  에스티영원 제공>

글로벌 전기차 시장 둔화로 침체를 겪은 배터리 산업이 회복세 접어든 가운데 대구의 2차전지 장비 전문기업 ‘에스티영원’이 대규모 해외 수주 성과를 거뒀다.

분리막 생산설비 전문기업 에스티영원은 올 상반기 기준 총 1억6천만 달러, 한화 약 2천460억원 규모의 해외 수주계약을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창사 이래 최대 규모로 2021년 설립 후 불과 5년 만에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회사 측은 이번 기록적 성과가 세계 최초 8.3m 초광폭 분리막 생산장비 ‘DURONIC 8300’으로 달성한 기존 수주 성과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분리막 장비의 경우 독일, 일본 등 기존 해외 기업의 점유율이 높은 분야다. 에스티영원은 초광폭·고속·고정밀 기술이 집약된 분리막 생산장비와 초광폭 생산 공정기술을 앞세워 글로벌 고객사의 기술 요구를 충족시키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배터리 4대 소재 중 하나인 분리막은 배터리 양극과 음극 사이에서 이온 이동을 돕고 단락을 막는 핵심 소재다. 특히 대면적·고생산성 생산라인에서는 설비 정밀도와 공정 안정성, 품질 균일성 확보가 중요하다. 초광폭 양산 기술은 이 같은 조건을 동시에 충족해야 하는 고난도 분야로 꼽힌다. 에스티영원은 초광폭 양산 기술과 실증 사례를 확보한 만큼 향후 글로벌 분리막 장비 시장에서 입지를 넓힐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에스티영원 관계자는 “중국, 유럽 등 주요 배터리 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영업 확대와 기술개발을 이어가고 있다”며 ” 배터리 기업들이 생산성 향상과 투자 효율성을 동시에 요구하는 상황에서 초광폭 장비는 차세대 분리막 생산라인의 핵심 설비로 부상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110910247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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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매일신문] 에스티영원, 올 상반기 1억6천만 달러 해외 수주 ‘역대 최대’

5월 29, 2026
by 홈페이지 관리자

이차전지 초광폭 분리막 생산장비 기술 입증
8.3M 폭 ‘듀로닉 8300 모델’ 공급 계약 체결
중국·유럽 등 주요 배터리 시장 중심 공략

발행일 : 2026-05-29 금요일

이차전지 분리막 생산설비 전문기업, 권순식 ‘에스티영원’ 대표가 2026년 상반기준 총 1억6천만 달러(한화 약 2460억원) 규모의 해외 수주계약을 달성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세계최초 8.3M 초광폭 분리막 생산장비 DURONIC8300 모델로 달성한 기존 1억3200만 달러(한화 2000억) 수주를 넘어서는 역대 최대 규모의 성과다. 특히 이번 해외 수주는 독일과 일본 등 글로벌 기술강대국 기업들과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에스티영원은 초광폭·고속·고정밀 기술이 집약된 세계 최고사양의 분리막 생산장비와 초광폭 생산 공정기술을 앞세워 글로벌고객사의 기술 요구를 충족시키며 경쟁 우위를 확보했다.

<에스티영원 전경> 에스티영원 제공

이번에 수주한 초광폭 분리막 생산라인은, 대면적·고생산성 공정에 최적화된 차세대 설비다. 초광폭 양산 기술 구현은 설비 정밀도와 공정 안정성, 품질 균일성 확보가 핵심으로 꼽히는 초고난도 분야로 평가받고 있으며, 에스티영원은 국내 최초이자 세계 유일 수준의 초광폭 양산 레퍼런스를 확보함으로써 글로벌 시장에서 독보적인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또한, 이번 수주 성과는 글로벌 이차전지 시장의 급성장과 함께 고효율, 고성능 분리막 생산설비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에스티영원의 초고사양 장비와 초광폭 생산 공정기술로 빠른 생산 안정성을 확보하는 솔루션 기술력이 세계 시장에서 높은 신뢰를 얻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에스티영원은 최근 중국, 유럽 등 주요 배터리 시장을 중심으로 공격적인 글로벌 영업 확대와 기술개발을 지속하고 있으며, 초광폭 분리막 생산기술을 기반으로 차세대 이차전지 장비 시장 선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1억6천만 달러 규모의 해외 수주는 에스티영원의 초광폭 분리막 생산 기술력과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라며 앞으로의 시장은 초광폭 장비가 새로운 게임체인저가 되는 시대가 될 것이며, 초광폭 장비 발주가 본격화되는 시기에 진입했다라고 진단했다. 이는 최고사양의 장비 뿐만 아니라 초광폭에 최적화된 공정기술의 결합으로 이뤄진 성과”라며, 지속적인 기술혁신과 고객 맞춤형 컨설팅과 솔루션 제공을 통해 글로벌 이차전지 분리막장비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서상진 기자 –

https://www.ksmnews.co.kr/news/view.php?idx=606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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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에스티영원, 초광폭 분리막 장비로 올 상반기 해외 수주 ‘1억6천만 달러’ 달성… 역대 최대 성과

5월 28, 2026
by 홈페이지 관리자

발행일 : 2026-05-28 08:13

이차전지 분리막 생산설비 전문기업 에스티영원(대표 권순식)이 올 상반기 총 1억6000만 달러(한화 약 2460억 원) 규모의 해외 수주계약을 달성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세계최초 8.3M 초광폭 분리막 생산장비 ‘듀로닉(DURONIC) 8300’ 모델로 달성한 기존 1억3200만 달러(한화 2000억) 수주를 넘어서는 역대 최대 규모다.

특히 이번 해외 수주는 독일과 일본 등 글로벌 기술 강대국 기업들과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기술력만으로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에스티영원이 올 상반기 해외 수주계약 1억6천만달러를 달성했다. 사진은 에스티영원 본사 전경>

에스티영원은 초광폭·고속·고정밀 기술이 집약된 세계 최고 사양의 분리막 생산장비와 독보적인 공정 기술을 앞세워 글로벌 배터리 제조사들의 까다로운 기술 규격을 충족시켰다. 이번에 수주한 초광폭 분리막 생산라인은 대면적·고생산성 공정에 최적화된 차세대 설비다.

초광폭 양산 기술은 설비의 정밀도와 공정 안정성, 균일한 품질 확보가 필수적이어서 장비 업계에서는 ‘초고난도’ 영역으로 꼽힌다. 에스티영원은 국내 최초를 넘어 세계 유일 수준의 초광폭 양산 레퍼런스를 확보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독보적인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에스티영원 공장 내부 모습>

이번 성과는 글로벌 이차전지 시장의 성장세 속에서 고효율·고성능 분리막 생산 설비 수요를 정확히 꿰뚫은 결과다. 초고사양 장비와 공정 기술을 결합해 고객사의 생산 안정성을 빠르게 확보해 주는 ‘솔루션 기술력’이 글로벌 시장에서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는 방증이다.

에스티영원은 최근 중국, 유럽 등 주요 배터리 거점을 중심으로 공격적인 글로벌 영업과 연구개발(R&D)을 지속하고 있으며, 초광폭 분리막 생산기술을 기반으로 차세대 이차전지 장비 시장 선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권순식 에스티영원 대표는 “이번 해외 수주는 에스티영원의 초광폭 분리막 생산 기술력과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라며 “최고사양의 장비뿐만 아니라 초광폭에 최적화된 공정 기술 솔루션을 결합해 이뤄낸 성과인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고객 맞춤형 컨설팅으로 글로벌 분리막 장비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대구=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

https://www.etnews.com/2026052800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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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영원, 올해 상반기 해외 수주 1.6억 달러…듀로닉 8300이 실적 견인

5월 28, 2026
by 홈페이지 관리자

정재은 기자
입력 2026.05.28 09:13  수정 2026.05.28 09:48

8.3M 폭 ‘듀로닉 8300’ 공급 계약…중국·유럽 등 배터리 주요 시장 공략

에스티영원 본사 및 공장 전경

[공감신문] 정재은 기자=이차전지 분리막 설비 전문 기업 에스티영원이 8.3M 폭의 초광폭 장비 기술을 바탕으로 올해 상반기에 1억 6천만 달러 규모의 해외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수주 실적을 올렸다.

에스티영원(대표 권순식)은 올해 상반기 결산 결과, 해외 시장에서 총 1억 6천만 달러(약 2천460억 원) 규모의 분리막 생산 설비 수주를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실적을 견인한 설비는 8.3M 폭의 분리막 생산 장비인 ‘듀로닉 8300(DURONIC 8300)’이다.

해당 설비인 초광폭 분리막 생산 라인은 단일 공정 대비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설비로 분류되지만, 기계적 정밀도와 제품 품질의 균일성을 동시에 유지해야 하는 기술적 난도가 존재한다.

에스티영원은 중국과 유럽을 비롯한 이차전지 생산 국가를 중심으로 영업망을 가동하고 있다. 글로벌 배터리 제조 시장에서 고효율 장비에 대한 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회사는 초광폭 분리막 공정 기술을 활용해 장비 공급을 늘려간다는 방침이다.

에스티영원 관계자는 “이번 1억 6천만 달러 규모의 해외 수주는 당사의 장비 사양과 공정 기술이 시장에서 검증받은 결과”라며 “이차전지 장비 시장에서 초광폭 설비 발주가 본격화되는 시기에 접어든 만큼, 고객사 맞춤형 솔루션을 통해 해외 분리막 장비 시장 점유율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공감신문(https://www.go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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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유망벤처 20곳 ‘아기 유니콘’ 선정

9월 14, 2025
by 홈페이지 관리자

김예솔 기자2025. 9. 14. 17:49

[서울경제]

중소벤처기업부가 외부 투자 유치 없이 독자적인 성장을 이뤄낸 유망 벤처기업 20개사를 ‘수익성장형 아기유니콘’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기업가치 기준으로 아기 유니콘은 1000억 원 미만, 예비 유니콘은 1000억 원 이상 1조원 미만, 글로벌 유니콘은 1조원 이상인 기업을 각각 뜻한다.

이번 사업은 투자 유치 이력이 없는 업력 4∼10년, 매출액 200억∼600억원의 벤처기업에 대한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 최대 3억원의 경쟁력 강화 자금과 최대 50억원의 특별보증 등을 지원한다. 이번에 선정된 20개사의 평균 업력은 6.7년, 지난해 평균 매출액 327억원이다.

선정기업 중 퓨젠바이오는 신종 미생물의 2차 대사 산물을 활용한 독자 원료 에센스 제품 등 바이오 화장품을 제조해 급격한 매출 증가를 이룬 곳이다. 에스티영원은 분리막 생산공정에서 전지 음극 내 돌기 형성을 억제하는 기술력이 인정받았다. 중기부 관계자는 “외부 투자유치 없이 자체적인 매출과 수익을 통해 성장하는 기업에 대한 맞춤형 지원도 필요하다”며 “벤처천억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예솔 기자 losey2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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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일보] 대구상공회의소, 지역 기업 ‘에스티영원’ 찾아 현장 애로사항 청취

3월 26, 2025
by 홈페이지 관리자

 

박윤경 회장, 지역 중소기업 성장 위한 규제 완화 및 지원 촉구


<박윤경 대구상의회장(사진 오른쪽)이 24일 기업들을 직접 찾아 애로사항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대구상공회의소가 지역의 경제를 받치고 있는 기업들을 직접 찾아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기업애로에 대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등 ‘지역 경제 살리기’에 나섰다.

대구상의 박윤경 회장은 24일 오후 이차전지 분리막 생산라인 제조전문기업인 ㈜에스티영원(대표 권순식)을 직접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당면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현장간담회를 가졌다.

㈜에스티영원은 지난 해 5월 리튬이온전지 분리막의 초광폭 습식 생산라인에 코팅 공정을 인라인으로 결합한 새로운 설비인 ‘유플로우(UFLOW)85’를 세계 최초로 개발해 관련업계에 주목을 받으며 성장해왔다.

또 이 기업은 2022년 대구·경북지방 중소기업 스타트업 대표 표창, 2023년 대구광역시장 및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 제60회 무역의 날 ‘3천만달러’수출탑, 2024년 중소벤처기업부 ‘글로벌 강소기업 1000+프로젝트’선정, ‘ITCE 2024’혁신기술기업 선정, 2025년 대구산업대상 스타트업 부문상 등을 수상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에스티영원 권순식 대표는 “기업인은 수출을 많이해서 외화를 벌어들이는 게 가치 있는 일이라 생각한다”며, “국가 역량사업에 지원을 아끼지 않는 중국을 보면서, 대구도 각 기관들과 손을 잡고 지역의 혁신역량을 갖춘 유망 중소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는 보다 많은 지원과 규제 완화 등의 방안이 절실하다”며 관련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박윤경 회장은 “에스티영원과 같이 신기술로 경쟁력을 갖춘 기업들이 지역 경제 활성화 측면에서 큰 기여를 하고 있다”며, “지역 경제 성장을 주도할 성장 잠재력이 높은 중소기업들이 안정적으로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발목 잡힌 규제들을 적극 건의하고 해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을 시작으로 박윤경 회장의 섬세한 감각으로 상공회의소의 주인이자, 지역 경제의 중추 역할을 하고 있는 기업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지원을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

대구상의는 향후 기업이 겪고 있는 각종 규제와 애로사항을 청취해 기업을 위해 무엇을 더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지역기업들과 함께 고민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기사내용]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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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대 신재생에너지 종합전시회 ‘스마트 에너지 WEEK 2025 봄’ 참관기

3월 11, 2025
by 홈페이지 관리자

 
현장.인터뷰🔹일본🔹도쿄무역관 하세가와요시유키 🔹2025-03-11🔹출처:KOTRA
Keyword#재생에너지 #신재생에너지 #도쿄 #스마트 에너지 WEEK #전시회
 
●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신에너지 혁신 기술 교류의 장
● 전시회를 통해 한국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기회 확대

 

■ 전시회 개요

전시회명
스마트 에너지 WEEK 【봄】
(SMART ENERGY WEEK 2025 【Spring】)
위치
도쿄 빅사이트
개최 기간
2025년 2월 19~21일 (3일간)
홈페이지
https://www.wsew.jp/spring/ja-jp.html
주최
RX Japan 주식회사
통계 내역
– 방문객 수: 6만 9261명
– 참가업체 및 단체 수: 1484개
– 참가업체 국가 및 지역: 33개
– 콘퍼런스(세미나) 개최 수: 200개
– 해외 방문객 수: 59개 국가 및 지역
개최 빈도
연 3회 (2월, 9월: 도쿄 빅사이트, 11월: 인텍스 오사카)
대상 품목
①부품 및 재료
②평가, 측정, 분석, 검사 장비
③제조, 가공, 저장, 공급 장비
④발전 시스템 장비
⑤전력 설비
⑥유지보수 자재 및 서비스 등
SMART ENERGY WEEK
전시회 구성
① H2 & FC EXPO【봄】: 제25회 [국제] 수소-연료전지 전시회
② PV EXPO【봄】: 제22회 [국제] 태양광 발전 전시회
③ WIND EXPO【봄】: 제17회 [국제] 풍력발전 전시회
④ BIOMASS EXPO: 제11회 [국제] 바이오매스 전시회
⑤ ZERO-E THERMAL EXPO: 제10회 제로에미션 화력발전 엑스포
⑥ BATTERY JAPAN【봄】: 제20회 [국제] 이차전지 전시회
⑦ SMART GRID EXPO【봄】: 제19회 [국제] 스마트그리드 전시회

[자료: SMART ENERGY WEEK 사무국]

 

세계 최대 규모의 신에너지 종합 전시회인 ‘스마트 에너지 WEEK 【봄】’이 2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23회째를 맞이한 이번 전시회에는 수소·연료전지, 태양광 발전, 이차전지, 스마트그리드, 해상풍력, 바이오매스 발전, 제로에미션 화력 등 다양한 신에너지 기술과 부품·소재, 장치, 시스템이 전시됐다. 올해 행사는 총 6만9308명의 방문객을 모았으며, 지난해보다 증가한 인원이 참석한 것으로 집계되면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스마트 에너지 WEEK 행사장 풍경>

[자료: KOTRA 도쿄무역관 촬영]

 

수소·연료전지 전시회, 차세대 기술 대거 공개

수소·연료전지 산업은 공급망이 광범위하고 다양한 업종이 참여하는 분야로, 이번 전시회에서도 기업, 지자체, 단체 등이 대거 참가했다. 특히 많은 관람객이 몰린 곳은 차세대 연료전지 모듈을 전시한 도요타자동차와 혼다자동차의 부스였다.

도요타는 이번 전시에서 신형 연료전지 시스템 ‘3세대 FC 시스템’을 최초로 공개했다. 해당 시스템은 ▲ 기존 대비 2배 향상된 내구성 ▲ 1.2배 증가한 연비 성능 ▲ 대폭적인 비용 절감 등의 특징을 갖췄다. 또한, 승용차뿐만 아니라 고정식 발전기, 철도, 선박 등 다양한 상업용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개발됐으며, 대형 상용차에도 탑재가 가능하다. 도요타는 이 시스템을 2026년 이후 일본, 유럽, 북미, 중국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혼다는 2027년 양산을 목표로 개발 중인 차세대 연료전지(FC) 모듈과 2026년 생산을 시작할 연료전지 고정식 전원을 공개했다. 이번에 전시된 차세대 FC 모듈은 혼다의 3세대 FCV 탑재 모델로, 기존 GM과의 공동 개발 방식에서 벗어나 독자적인 설계를 적용했다. 이 모델은 ▲ 기존 대비 제조 비용 절반 절감 ▲ 내구성 2배 향상 ▲ 용적 출력 밀도 3배 증가 등의 성능 개선을 이뤘으며, 연간 3만 대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혼다가 선보인 연료전지 고정식 전원 시스템은 공장 및 사업장과 같은 대형 시설용으로 설계됐다. 냉각 시스템과 내부 레이아웃 최적화를 통해 콤팩트한 구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전시에서 도요타와 혼다는 연료전지 사업을 기존 B2C 승용차 중심에서 건설기계, 철도, 고정형 전원 등으로 확장해 B2B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하겠다는 전략을 드러냈다.

<도요타의 3세대 연료전지 시스템 이미지>

 [자료: 도요타 자동차]

 

<혼다의 차세대 연료전지 모듈과 연료전지 고정형 전원 공급장치>

(좌) 차세대 연료전지 모듈, (우) 연료전지 고정형 전원 공급장치

[자료: HONDA]

 

태양광 발전 전시회, 차세대 기술과 경량 패널 주목

일본 내 재생에너지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태양광 발전이 이번 전시회에서도 큰 관심을 모았다. 2023년 기준 태양광 발전은 전체 전력 공급의 9.8%를 차지하며, 최근 각의 결정*된 일본의 ‘제7차 에너지 기본계획’에 따르면 2040년까지 약 3배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태양광 발전은 당분간 재생에너지 부문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 주: 일본의 장관(각료)들이 모인 합의체 기관인 각의에서 내각의 의사를 결정하는 것

특히 일본 경제산업성이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도입을 지원하며, 내하중이 낮은 건물 지붕에도 설치를 장려하는 정책을 추진하는 만큼, 경량형 및 플렉시블 태양광 패널이 주목을 받았다. 태양광 발전 공사업체인 산에이는 플렉시블 모듈 제조업체 실파인재팬(SILFINE JAPAN)과 공동으로 초박형 태양광 패널의 실제 시공 사례를 선보였다.

또한, 차세대 태양전지로 주목받는 페로브스카이트 전지는 이미 양산 체제를 구축한 중국의 극전광능(UtmoLight Co., Ltd.)이 생산 라인 모형과 다양한 제품군을 전시했다. 이와 함께 샤프가 개발 중인 실리콘과 페로브스카이트층을 결합한 ‘탠덤형 페로브스카이트 전지’도 많은 관심을 끌었다.

 

                                   <태양광 발전 공사업체 산에이 부스와 태양광 패널 설치 사례>

(좌) 산에이의 전시부스, (우) 플렉시블 태양광 패널의 벽면 설치 사례)

[자료: (좌) KOTRA 도쿄무역관 촬영, (우) 산에이, SILFINE Japan]

 

<중국 극전광능의 태양광 관련 제품>

(좌) 페로브스카이트 유닛, (중) 발전용 커튼월, (우) 태양광 기와

[자료: UtmoLight Co., Ltd]

 

풍력 발전 전시회, 해상풍력과 드론 기술 부각

현재 일본 내 재생에너지 발전량에서 풍력이 차지하는 비중은 1.1%(2023년 기준)로 태양광에 비해 낮지만, 일본 정부는 풍력발전을 미래 재생에너지의 기둥으로 삼고 2040년까지 이를 4~8%로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는 주로 육상에 설치되고 있으나, 사방이 바다로 둘러싸인 일본의 지리적 특성상 안정적으로 바람을 얻을 수 있고 소음 우려가 적은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이 재생에너지 확대의 핵심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 부유식 해상풍력은 아직 실증 단계여서 성능 향상과 양산 기술 확립, 비용 절감 등이 해결 과제로 남아 있는 만큼, 풍차 자체보다는 환경 조사, 건설 및 설치 공사 등 인프라 구축 관련 전시가 많았다.

한편, 유지보수 기술로는 드론 활용이 두드러졌다. 오가사와라 공업소는 독자적인 날개 구조를 적용해 최대 75분간 항속 비행이 가능한 유지보수용 드론을 선보였으며, 시부야잠수공업은 수중 드론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수중 구조물을 3D 데이터로 변환하는 시스템을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

 

<블레이드 점검용 드론>

[자료: 오가사와라 공업소]

 

바이오매스 전시회, 안전 감시 기술에 관심 집중

바이오매스 전시회에는 바이오매스 연료 및 발전 시스템, 바이오가스 발전 시스템, 바이오매스 보일러 및 열 활용 기술, 중소형 열병합발전 시스템, 고성능 임업 기계 등 다양한 기술과 관련 서비스를 보유한 기업과 단체가 참가했다.

특히 주목을 받은 것은 에이디에스텍(ADS-TEC)의 적외선 열화상 카메라를 활용한 이상 온도 감시 시스템 ‘RADS 시리즈’였다. 최근 일본 전역에서 바이오매스 발전소가 증가하는 가운데, 바이오매스 연료로 인한 화재 사고가 잇따르면서 안전 감시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화재 예방 및 설비 보호를 위한 첨단 감시 기술이 주목을 받으며, 관련 솔루션 도입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적외선 열화상 카메라를 이용한 이상 온도 감시 시스템 ‘RADS 시리즈’>

[자료: (좌) KOTRA 도쿄무역관 촬영, (우) 에이디에스텍]

 

제로에미션 화력발전, 암모니아 혼합 기술 주목

현재 일본의 전력 공급에서 화력발전이 약 70%를 차지하고 있으며, 재생에너지가 확대되더라도 전력 수급 안정성을 위해 화력발전의 역할은 지속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LNG 화력, 수소·암모니아 활용, 탄소 포집·저장(CCUS) 기술을 통한 화력발전의 탈탄소화가 주요 흐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JERA가 헤키난화력발전소에서 석탄 연료의 일부를 암모니아로 전환하는 실증 실험에 성공한 사례를 공개했다. JERA는 2027년부터 20%의 암모니아를 혼합한 상태로 상업 운전을 시작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석탄 화력발전의 탈탄소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차전지 전시회, 계통용 축전지 기술 확산

이번 이차전지 전시회에서는 계통용 축전지 관련 전시가 급증한 것이 특징이었다. 특히, 기존의 삼원계(NMC) 리튬이온 배터리 외에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인산철(LFP) 배터리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축전지 시스템 통합업체인 TMEIC는 중국 배터리 대기업 CATL의 인산철 리튬이온 배터리를 활용한 시스템을 전시하며 업계의 관심을 끌었다.

 

스마트그리드 전시회, AI 활용과 장기 저장 시스템 확대

스마트그리드 분야에서는 간사이전력의 자회사인 E-Flow가 계통용 축전지 운영에 AI 모델을 적용하는 방안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니치콘은 운송업체를 대상으로 여러 대의 상용 전기차(EV)를 효율적으로 충전할 수 있는 ‘사이클릭 멀티 충전기’를 선보이며 관심을 모았다. 이와 함께 최근 일본에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장기 에너지 저장 시스템(LEDS) 관련 기술도 주목받았다. 스미토모전기공업은 새롭게 개발한 레독스 플로우 배터리를 전시하면서 제품의 장기 저장 솔루션으로서의 가능성을 강조했다.

 

한국관 참가기업 (ST YOUNGWON) 인터뷰

이번 전시회에서 KOTRA가 지원하는 한국관에 참가한 에스티영원(ST YOUNGWON)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 회사는 이차전지 분리막 장비 생산설비 제조 전문기업으로, 2021년 5월 설립 이후 리튬이온전지용 고성능 습식 분리막을 광폭·고속으로 생산할 수 있는 핵심 기술과 인라인 시스템을 개발·공급하고 있다. 특히, 생산설비 구축을 원하는 고객사를 대상으로 공장 콘셉트 수립부터 장비 설치, 분리막 생산까지 원스톱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Q1. 귀사의 강점은 무엇인가요?

A1. 2022년도에 8m 초장폭 분리막 장비를 개발해 중국에 납품한 실적이 있습니다. 현재 전 세계 분리막 장비 시장과 이차전지 업종의 약 70%를 중국 기업이 차지하고 있어 경쟁이 치열하지만, 자체 개발한 8m급 폭의 분리막 장비는 높은 경쟁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Q2. 일본 시장을 어떻게 보고 계시나요?

A2. 일본 배터리 시장은 급성장한 이후 다소 정체기에 접어든 상태입니다. 장비 시장 역시 비슷한 상황이지만, 올해 하반기나 내년부터 다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Q3. 일본 시장 진출 전략에 대해 알려주세요.

A3. 현재 일본제강소(JSW)* 외의 장비 업체들과도 협력할 계획이 있습니다. 풀 라인 수출만을 고집하지 않고, 일본 내 여러 기업과 협력하며 유연한 방식으로 시장에 접근할 계획입니다.

* 주: 리튬이온전지용 분리막 제조 장비 대기업

 

Q4. 이번과 같은 전시회 참가의 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A4. 저희와 같은 후발주자인 해외 업체들은 일본 시장에서 이름을 알리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이런 전시회는 직접 바이어와 만나 소통할 좋은 기회인 것 같습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유력 장비업체들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경쟁보다는 협력을 통해 실적을 쌓아 일본, 중국, 인도 등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고 싶습니다.

 

본 인터뷰를 통해 후발주자인 해외 기업이 일본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서는 직접 바이어와 만나 Face to Face로 소통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영업 전략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ST YOUNGWON은 인도 시장에도 높은 관심을 보이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일본뿐만 아니라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할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일본 시장 진출을 고려하는 한국 기업이 국제 전시회를 활용한 네트워크 구축 전략 수립에 참고할 만한 중요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관람객들로 북적이는 한국관>

[자료: KOTRA 도쿄무역관 촬영]

 

<ST YOUNGWON(에스티영원)의 전시 부스 모습>

[자료: KOTRA 도쿄무역관 촬영]

 

시사점

이번 전시회 방문 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 연설에서 한 “Drill, baby, drill (시추하자, 계속 시추하자)” 발언으로 인해 재생에너지 시장이 위축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됐다. 그러나 전시장에는 전년 대비 방문객이 증가하며 성황을 이뤘다. 제2기 트럼프 행정부의 영향으로 인해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과 공급망, 지정학적 리스크 등에 변화 및 이에 대한 대응에 대한 요구는 거세질 것이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재생에너지 산업의 성장 가능성은 여전히 견고할 것으로 전망된다.

스마트 에너지 WEEK은 연 3회 도쿄와 오사카에서 개최된다. 이에 관심 있는 한국 기업들은 KOTRA를 통해 참가 및 협력 방안을 모색할 수 있을 것이다.

 

※자료: RX Japan, 도요타, 혼다기연, 산에이, SILFINE Japan, 극전광능, 오가사와라 공업소, 에이디에스텍, ST YOUNGWON 등  KOTRA 도쿄무역관 종합

 

<저작권자 : ⓒ KOTRA & KOTRA 해외시장뉴스>

● 기사원본 링크

https://dream.kotra.or.kr/kotranews/cms/news/actionKotraBoardDetail.do?SITE_NO=3&MENU_ID=110&CONTENTS_NO=1&bbsGbn=245&bbsSn=245&pNttSn=226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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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Youngwon이 기존 ‘배터리 분리막’ 시장을 파괴하다.

2월 26, 2025
by 홈페이지 관리자

 
 
Worldfolio 인터뷰 – 2025년 2월 26일

분리막 생산 산업은 생산 수율 증가와 비용 절감에 중점을 두는 반면, ST Youngwon
은 ‘큰 너비’와 ‘맞춤화’를 강조합니다.

<권순식, ST YOUNGWON 대표_사진>
권순식 | 에스티영원 대표이사

Q : 국내 시장에서는 포화 상태가 높아지면서 새로운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기가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지금이야말로 지금이야말로 한국 기업들이 수출을 고려하기에 이상적인 시기가 될 수 있다고 시사하고 있으며, 특히 인플레이션 감축법(Inflation Reduction Act)과 칩스법(CHIPS Act)과 같은 규제가 국내 기업들에게 이익이 될 수 있는 요소라고 주장하고 있다. 지금이 중소기업(SME)의 다각화와 국제화에 유리한 시기라는 데 동의하십니까? 해외 기업과의 협업에서 가장 큰 어려움과 기회는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A : 지금이야말로 한국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절호의 적기라고 생각합니다. 역사적으로 한국의 중소기업은 대기업에 크게 의존하여 직접 공급하고 성장의 혜택을 누려왔습니다. 그러나 현재와 향후 몇 년 동안 저는 중소기업이 한 걸음 더 나아가 전 세계적으로 입지를 다질 수 있는 강력한 잠재력을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국내 대기업뿐만 아니라 국제 시장의 주요 업체(예: 독일, 일본, 대만 등)와 경쟁하는 것은 중요한 과제입니다.

특히 이차전지 산업에 대해 말하자면, 한국 기업들은 WCP(W-Scope)와 같은 다른 주요 업체와 협력하고 있습니다. 최근까지 이차전지 부문은 상대적으로 정체되어 있었지만, 이제는 글로벌 무대 진출에 대한 강력한 추진력이 있습니다. 이것은 실제로 중요합니다. 글로벌 시장에 진출한다는 것은 제조 시스템이 빠르게 확장되고 가장 낮은 가격을 제공할 수 있는 중국과 같은 국가와 경쟁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다른 선진국의 기존 기업들은 이미 세계 시장에서 상당한 명성을 얻고 있으며, 이는 여전히 구축되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가 국제적으로 확장하기 위해 직면한 핵심 과제 중 일부입니다.

Q : 배터리는 전기 자동차의 핵심이기 때문에 비용과 안전이 가장 중요합니다. 배터리를 독점 기술이 아닌 상품으로 취급하는 추세가 증가하고 있으며, 가격 인하와 생산성 향상에 중점을 두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분리막의 경우 이러한 추세가 더욱 두드러지며, 이는 전 세계적으로 더 많은 지역 배터리 분리막 생산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2030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향후 3년에서 5년 동안 분리막 시장이 어떻게 발전할 것으로 보십니까?

A : 앞서 언급했듯이 분리막은 배터리 산업, 특히 전기 자동차와 중고 시장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전 세계 지역 배터리 생산 센터와 더 가까운 곳에서 분리막을 생산한다는 아이디어는 이미 추진되고 있습니다. 현재 중국은 전 세계 배터리의 약 70%를 제조하고 있지만, 미국, 유럽, 인도 등 새로운 시장 진입자가 2차 배터리 분야에서 점점 더 경쟁력을 갖추면서 이러한 상황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인도는 배터리 제조의 핵심 국가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중국을 방문하면 오토바이를 포함한 차량의 약 절반이 전기 자동차라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이는 인도, 미국 또는 유럽에서 아직 도달하지 못한 수준입니다. 그러나 이 지역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으며 2차 배터리와 전기 자동차를 더 빠른 속도로 채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국제 경쟁에서 인도 기업은 더 낮은 가격을 제공하는 반면 미국과 유럽은 국내 배터리 생산을 위한 강력한 공급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한국은 기술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경쟁력 있는 인프라와 높은 품질 기준을 갖춘 원자재 생산에 탁월합니다. 앞으로 2차전지 원료 시장에서 중국, 한국, 인도가 치열한 경쟁을 벌일 것으로 예상합니다.

Q : 공급망을 한 단계 내려가 생산 장비 수준으로 내려가서, 한국 중소기업은 종종 서로 다른 경쟁사 사이에 “끼워진” 자신을 발견한다고 언급하셨습니다. 저는 일본에서 5년 동안 일한 엔지니어로, 일본 기업과 함께 일하면서 가격 경쟁력 측면에서 그다지 유연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고사양 제품에 탁월하지만 가격 경쟁력은 거의 없습니다. 반면, 중국은 강력한 핵심 역량을 보유하고 있지만 품질에는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중국에서 3천만 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리며 성공을 거두셨습니다. 분리막 장비 제조업체로서 지난 2-3년 동안 이렇게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던 접근 방식을 공유해 주시겠습니까?

A : 일본과 중국 기업에 대한 귀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독일과 일본 기업에 대한 경험이 있는 고객들을 만나보면 품질과 기술에는 매우 만족하지만 가격과 속도에는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일본 기업은 움직임이 느린 경향이 있으며 제품은 프리미엄 가격으로 제공됩니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중국은 속도와 경제성을 제공하지만 품질을 희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국은 여러 면에서 중간 지점을 대표합니다 – 우리는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품질을 제공합니다.

저희 저희 저희 에스티영원은 이 분야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독일과 일본 기업이 따라잡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매우 혁신적인 생산 라인인 8300 시리즈를 개발했습니다. 우리가 이것을 고객에게 제시했을 때 높은 품질과 효율성의 조합으로 인해 반응이 압도적으로 긍정적이었습니다. 이 라인을 계속 개발하고 고객의 신뢰를 구축한다면 강력한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Q : 분리막 폭을 30% 이상 증가시킨 DURONIC 8300 시리즈에 대해 논의해 보겠습니다. 다른 모든 경쟁자가 약 5미터로 제한되는 8.3미터 야생으로 크기를 늘리는 방법은 어떻게 달성했나요? 귀하의 팀은 어떻게 비용, 품질 및 수율을 유지하면서 이 수준에 도달할 수 있었습니까?

A : 8300 시리즈를 개발하는 것은 어려웠고 광범위한 문제 해결이 필요했습니다. 이차 전지 제조에서는 독일의 Brückner나 일본의 JSW와 같은 고급 기계류를 보유하는 것만이 전부가 아닙니다. 단순히 고사양 기계를 소유하는 것만으로는 성공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오히려 성공은 해당 기계를 어떻게 운영하고 최적화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특히 영화 제작은 제조업의 성공과 직결되어 있습니다. 최고급 장비라도 부적절하게 사용하면 제품에 결함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우리는 10-15년의 경험을 가진 고도로 숙련된 엔지니어 팀을 구성했습니다. 우리는 함께 개발 단계에서 해결해야 할 기술적 장애물을 확인했습니다. 또한 보조금 프로그램을 통해 정부 지원을 확보했는데, 이는 관련된 많은 노즐을 통한 정확한 공기 흐름을 보장하고 클램핑 자석, 폐쇄 시스템 및 추출 장비를 개선하는 것과 같은 복잡한 기술 요구 사항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 위험이 없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관련된 기계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비싸고 고장이 발생하면 우리뿐만 아니라 고객에게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전문가 팀과 전담 R&D 부서에 의존하여 DURONIC 8300 시리즈를 성공적으로 시장에 출시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8300 시리즈는 전 세계적으로 타의 추종을 불허하며, 현재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8300 시리즈를 사용하고 있는 생산 현장은 중국에 있습니다.

Q : 한국 기업들은 생산 능력과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디지털 기술을 채택하는 데 탁월합니다. 업계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고 파괴적인 혁신을 일으키기 위해 기술을 어떻게 발전시키고 있습니까? 구체적으로 AI, 디지털 기술 또는 자동화를 어떻게 통합합니까?

A : 디지털화는 필름 및 분리막 제조에 한계가 있지만, 이를 극대화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생산 품질은 작업자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들의 전문 지식은 우리가 레벨 A, B 또는 C 출력을 달성하는지 여부를 결정합니다. 이로 인해 현장 관리자는 큰 책임을 져야 합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온도 및 기류와 같은 2차 배터리 생산에 중요한 데이터 수집을 자동화하여 프로세스를 표준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자동화된 시스템은 일관된 고품질 생산을 위한 최적의 데이터 포인트를 식별합니다. 이전에는 수동으로 수행되던 수동 TDO 작업이 자동 너비 조정 시스템을 통해 자동화되어 컴퓨터 서버가 감지, 진단 및 제어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이니셔티브는 아직 개발 중이지만, 완료되면 고객 현장에서 기존 기계를 업그레이드할 뿐만 아니라 미래의 고객을 위해 새로운 제품과 기술을 소개할 것입니다. 현재 생산 공정의 약 60%는 자동화되어 있으며 나머지 40%는 숙련된 전문가가 처리합니다. 이 향상된 자동화를 통해 80% 자동화 수준에 도달하여 위험을 최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우리의 R&D 팀은 이러한 전환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수많은 AI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Q : 2021년에 설립된 에스티영원은 리튬이온 배터리 습식 분리막을 위한 혁신적인 생산 시스템을 전문으로 합니다. 일본과 독일 기업이 지배하는 성숙한 시장에서 신생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ST Youngwon은 3,000만 달러의 수출 탑 수상과 8300 시리즈의 리더십을 포함하여 중요한 이정표를 달성했습니다. 젊은 CEO가 이끄는 신생 기업으로서 어떤 비전을 갖고 계신가요? 이 업계에서 신규 진입자가 직면한 과제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에스티영원 본사  _사진>

A : 우리의 우선 순위는 제품 맞춤화입니다. 성공은 단순히 고객에게 제품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요구 사항을 이해하고, 고객이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고객과 소통하고 컨설팅하는 것입니다. 관계는 출산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우리는 애프터 서비스에 전념하고 있으며 제품이 운영에서 원활하게 작동하도록 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는 대부분 30대 또는 40대인 젊은 인력이 있는 젊은 회사입니다. 이는 우리가 AI를 수용하고, 혁신적인 솔루션을 개발하고, 새로운 도전에 대처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기 때문에 우위를 점할 수 있습니다. CEO로서 저는 의사 결정 프로세스를 단순화하여 빠르게 움직일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우선시합니다. 고객들은 이러한 속도와 응답성을 높이 평가합니다.

업계를 보다 넓게 살펴보면, 많은 한국 중소기업이 글로벌 진출 기회가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전통적인 기업 문화는 경쟁이 치열한 국제 시장에서 충분하지 않을 것입니다. 글로벌 경쟁을 위해서는 창의성, 적응력,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신속하게 개발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사람들은 종종 회사의 목표에 대해 묻는데, 특히 우리 데이터의 상당 부분이 온라인에서 공개적으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그렇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주문 및 계약 기반 비즈니스이기 때문에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입니다. 우리는 현재 인도에 있는 기업들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에 집중하고 있지만, 우리의 목표는 우리가 확보한 주문에 달려 있습니다. 다만, 내년 매출 목표가 1,000억 원이고, 내년에는 1,500억 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점은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이러한 목표를 동시에 달성함과 동시에 고객이 목표를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글로벌 배터리 산업을 선도하는 선도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Q : 고객에게 원스톱 컨설팅을 제공하여 제품 맞춤화 및 판매 후 지원을 가능하게 합니다. 그러나 신생 기업으로서 두 가지 주요 과제가 떠오릅니다. 첫째, JSW와 같은 기존 회사에 비해 시장 인지도가 제한적입니다. 둘째, 맞춤 제품에 탁월하지만 국제적으로 확장함에 따라 현지 입지를 구축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회사의 구조를 고려할 때 이러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계획입니까?

A : 먼저 두 번째 질문을 다루겠습니다. 현지 입지와 관련하여, 당사의 주요 고객은 현재 중국과 인도에 있으며, 한국의 장비 및 기계류는 종종 현지 장비와 기계류보다 우수한 것으로 간주됩니다. 중국이나 인도에서 제조하는 것은 한국에서 제조된 기계의 높은 품질과 명성이 우리의 경쟁 강점 중 하나이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우리에게 실질적인 이점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초점은 미국이나 유럽 시장으로 확장하면 바뀔 수 있지만, 현재로서는 중국과 인도의 고객들이 우리 제품이 한국에서 제조되는 것을 높이 평가하고 심지어 선호합니다.

<중국 생산 현장_사진>

시장 인지도에 대한 첫 번째 질문으로, 완전한 생산 라인을 구축하려면 한 쌍의 생산 라인에 약 1,000억 원에서 1,500억 원의 상당한 투자가 필요합니다. JSW 및 Brückner와 같은 경쟁업체는 기술과 가격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경쟁력 있는 가격, 첨단 기술 및 정시 납품에 대한 강력한 실적도 제공합니다. 이러한 견실한 실적을 통해 우리는 고객으로부터 신뢰를 얻을 수 있었으며, 더 큰 경쟁업체와 대등할 수 있고 때로는 능가할 수 있음을 입증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젊은 회사일 수 있지만 우리의 명성은 현재 고객의 기대를 충족하고 능가하는 능력을 제한하지 않습니다.

Q : 앞으로 2년 안에 1,500억원을 달성하겠다는 야심찬 목표를 언급하셨는데요. 그 이후에도 지속적인 성장을 가정할 때,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주요 동인은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기존 고객과 함께 확장하거나, 새로운 시장에서 수익을 창출하거나, 제품 제공을 확대할 계획입니까?

A : 우리의 주요 초점은 중국 시장이 매우 포화되고 정체되어 있기 때문에 인도 시장입니다. 지난 10월, 우리는 뉴델리에서 열린 배터리 쇼에 참가하여 우리의 기대를 훨씬 뛰어넘는 높은 수요와 구매자의 관심 수준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경쟁사인 JSW 및 Brückner와 달리 당사는 장비 및 기계뿐만 아니라 2차 배터리 산업 진출에 대한 전략적 지침으로 고객을 지원하는 포괄적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컨설팅 서비스는 중국에서의 활용도가 제한적이지만, 이 분야에 진입하는 것에 대해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고 엔드 투 엔드 솔루션을 필요로 하는 인도의 새로운 고객들에게는 깊은 반향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당사의 “올인원” 컨설팅 서비스는 업계에서 유일하며 빠르게 주요 차별화 요소가 되고 있습니다. 인도 고객들은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고 어떻게 2차 전지 시장을 탐색해야 하는지에 대한 지침을 찾고 있으며, 이 서비스는 당사 장비와 결합되어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이러한 포괄적인 접근 방식을 통해 우리는 단순한 기계 공급업체가 아닌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했으며, 이 전략이 1,500억 원의 매출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Q : 배터리 제조업체가 서구 시장으로 급속히 확장됨에 따라 역사적으로 안정적인 분리막 시장이 붕괴되어 기업들이 아시아 이외의 새로운 공장에 투자하도록 압박을 받았습니다. 미국에서는 아사히 카세이(Asahi Kasei) 총재가 최근 2027년으로 예상되는 캐나다의 신규 공장 건설 계획을 발표했다. 한편, 유럽에서는 SK IE 테크놀로지, LG화학(도레이와 제휴), WCP 등의 기업이 2022년부터 헝가리에 신규 공장을 설립하며 확대하고 있다. 미국과 유럽 시장을 어떻게 보십니까? 단기적인 기회일까요, 아니면 장기적인 목표에 가까울까요?

A : 저는 서구 시장을 보수적으로 봅니다. 미국과 유럽은 완성된 배터리를 생산하는 기업과 공장의 중심지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재료 및 부품에 관해서는 동남아시아, 중국, 한국이 인건비가 크게 낮아져 계속해서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동남아시아와 중국의 공장들은 재료와 부품을 생산하는 데 집중할 것이며, 이 부품들은 미국과 유럽에 공급되어 전기 자동차의 최종 조립을 할 것입니다. 미국과 유럽은 비용 효율적인 제조 공정이 없기 때문에 처음부터 2차 배터리를 생산하는 데 훨씬 더 많은 비용이 듭니다. 서구 시장에서도 활발한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저는 동남아시아가 이차전지에 필수적인 원료를 생산하는 주요 허브로 부상할 것으로 굳게 믿고 있습니다.

Q : 독자 여러분, 이 인터뷰를 통해 본인 또는 귀사에 대한 몇 문장으로 무엇을 얻기를 바라시나요?

A : 많은 독자들은 이차 전지에 대한 일반적인 뉴스에 익숙할 것이지만 종종 그 정도입니다. 이번 인터뷰에서는 특히 유럽과 동남아시아에서 이차전지 시장의 미래 궤적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업계에 대한 더 깊은 이해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에게 이 인터뷰가 이 분야를 형성하는 시장 역학 및 지역 개발에 대한 귀중한 통찰력을 제공하기를 바랍니다.

위 기사는 Worldfolio에서 영문으로 기재된 기사를 한글 번역한 내용입니다. 


📌 자세한 내용은 다음 웹 사이트를 참조하십시오.      https://styoungwon.co.kr/

📌 Worldfolio 인터뷰

https://theworldfolio.com/interviews/st-youngwon-is-disrupting-the-battery-separator-market-intro-/6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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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CES 2025 단독 전시관 운영… 유망 창업기업의 혁신 기술 선보여

1월 8, 2025
by 홈페이지 관리자

경북대 CES 단독전시관 운영…지난해 이어 두 번째

 

네모감성‧에스티영원 등 4개사 부스 마련

유망 창업기업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CES 2025에 개설된 경북대 단독전시관 모습. <경북대 제공>


경북대학교는 1월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전시회인 CES 2025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단독 전시관을 운영, 대학 유관 창업기업의 혁신 제품과 신기술을 선보였다.

경북대 단독 전시관은 600스퀘어피트(약 55㎡) 규모로, 경북대 홍보관을 비롯해 산학협력단, 창업지원단, 기술지주회사가 추천한 네모감성, 에스티영원, 이스턴기어, 엘제이솔루션 등 4개 기업부스로 꾸려졌다.

경북대 재학생 창업기업인 네모감성(대표 임주환)은 코딩 기반 음악 제작 플랫폼 ‘허밍블럭스’를 소개하고 체험 코너를 운영했다. 이 기업은 콘텐츠&엔터테인먼트 부문에서 ‘CES 혁신상’을 수상했으며, 특히 미국과 호주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네모감성은 이번 전시에서 100여 건의 비즈니스 미팅과 약 9억원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에스티영원(대표 권순식)은 이차전지 습식 분리막 생산 라인 등을 전시하며, 자사의 기술 필요성을 알리고 배터리 업계와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한다.
이스턴기어(대표 곽유현)는 로봇 및 모빌리티 산업에 적용되는 고성능 감속기를 선보이며, 다양한 기업들과의 협력 관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엘제이솔루션(대표 임상훈)은 수소연료 품질 관리와 관련된 자동화 분석 장비를 소개하며, 이번 CES에서 수소연료전지 및 정유업계와 약 50건 이상의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경북대는 이번 CES에서 CTA(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와의 사전 교류를 통해 해외 바이어들의 방문을 유도하고, 경북대 기념품 증정 등의 이벤트로 대학을 홍보한다.
허영우 경북대 총장은 “이번 CES 2025 참가를 통해 유망 창업기업들이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었다. 앞으로도 혁신적인 창업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고, 해외 바이어들과의 협력 기회를 적극적으로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GNMKKHV9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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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숙한 분위기 속 열린 대구 경제계 인사회 “위기극복 뜻 모아야”

1월 4, 2025
by 홈페이지 관리자

대구상의 신년인사회 개최…애도기간 고려 간소화
지역 경제발전 기여 대구산업대상 4개 부문 시상

<지난 3일 대구엑스코에서 열린 ‘2025년 경제계 인사회’에서 박윤경 대구상공회의소 회장이 신년사를 하고 있다. 대구상공회의소제공>

대구 경제계가 새해 지역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대구상공회의소는 지난 3일 오전 엑스코에서 상공위원과 기업인, 지역 주요 기관장, 언론사 대표 등 인사 300여 명을 초청해 ‘2025년 경제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제주항공 참사로 국가애도기간인 점을 감안해 차분한 분위기 속 간소화된 절차로 진행됐으며, 상공업 진흥과 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 4곳을 선정해 대구산업대상을 수여했다.

경영대상을 수상한 ‘거림테크'(대표 이창원)는 디스플레이패널 부품 제조업체로 기술력을 인정받아 지속적으로 매출이 신장하고 있다. 또 수소연료전지 부품, 2차전지 부품, 치아교정필름 등 에너지·의료분야로의 사업다각화도 추진하고 있으며 사회적기업 거림이앤시㈜를 설립해 장애인 고용 등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기술대상을 수상한 ‘미래테크'(대표 박해대)는 건설용 금속 조립구조재 생산업체로 건설시공법 변화에 맞춰 차별화된 신제품 개발로 주목받고 있다. 생산성 향상과 불량률 감소를 위해 스마트팩토리 구축사업을 추진해 올해 인도법인 설립을 통해 해외시장 개척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노사화합대상 수상업체인 ‘동우씨엠'(대표 조만현)은 아파트 등 시설물 유지관리 서비스 업체로 온라인 주거서비스 플랫폼 ‘세이버스온’을 개발해 모바일 관리사무소 서비스 제공을 통해 새로운 수익 모델을 창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직원 복지와 만족도 제고를 위해 아낌없는 투자를 해 온 성과로 출산·가족·여가 친화기업 인증,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등 노사화합 부문에서 명성이 높은 기업이다.

스타트업대상 수상업체인 ‘에스티영원'(대표 권순식)은 2차전지용 분리막 제조설비 전문기업이다. 친환경 신제품 개발을 통해 인도 및 북미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해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창업 후 지속적인 성장으로 매년 70% 이상의 고용 증가율을 유지 중인 유망 강소기업이다.

<지난3일 대구엑스코 박윤경 대구상공회의소 회장과 대구산업대상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상공회의소제공>

박윤경 대구상의 회장은 “무안공항 사고 희생자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운을 뗐다.

박 회장은 “올해도 여러 가지 경제여건이 쉽지 않을 것으로 예측되지만, 우리 지역은 행정통합과 신공항 건설 등 현안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고, ‘5대 신산업’ 집중 육성을 통해 고부가가치 산업구조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다”며 “기업인들이 지역과 국가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주인공이라는 자부심으로 다시 한 번 뜻과 힘을 모아 달라”고 강조했다.

홍준표 대구시장 역시 “먼저 무안공항에서 있었던 참사에 대해 깊은 애도의 말씀을 전한다”며 인사말을 시작했다.

홍 시장은 “지난해는 국가적으로 매우 혼란스럽고 어려웠지만 신공항 건설, 대구경북 통합 추진 등 대구굴기의 기반을 다진 한 해였다”며 “올 한 해 대구 미래 100년 번영과 대한민국의 선진 대국시대를 열기 위해 기업인 여러분과 함께 나아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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